SOOP, 오는 19일부터 KBO 스프링캠프 중계
KIA, KT, 롯데, SSG, 삼성, 두산 등 8개 구단 참여
2026-02-15 14:27:27 2026-02-15 14:27:27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SOOP이 프로야구 구단들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중계합니다. SOOP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약 3주간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치러지는 KBO 구단들의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중계에는 △KIA 타이거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합니다. 경기는 호주와 일본 등 해외 전지훈련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계는 19일 오후 5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KT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오릭스 버팔로스와 세이부 라이온즈, 지바 롯데 마린스 등 일본 퍼시픽리그 소속 구단들과 국내 구단 간 맞대결도 중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7일 오후 1시 KT와 삼성의 경기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중계에는 장성호, 안경현, 오현택 해설위원과 김태우, 홍석현, 강승완, 김상엽 캐스터가 참여해 시즌 구상을 엿볼 수 있는 전략적 포인트를 짚을 예정입니다. SOOP 관계자는 “팬들은 이번 중계를 통해 각 팀의 오프시즌 성과와 더불어 올해 주목받는 대형 신인, 새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SOOP)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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