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양성휘·남득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2016-09-08 17:40:17 2016-09-08 17:40:1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THE E&M은 기존 리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대표이사 체제가 양성휘·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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