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유보,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2026-05-20 22:48:28 2026-05-20 22:53:29
[뉴스토마토 배덕훈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유보하고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파업을 1시간 가량 앞두고 노사가 성과급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경기도 수원의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하고 있다. 교섭에는 노측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 중재자로 나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공지하고 “521~6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전 조합원은 22일 14시부터 2710시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배덕훈 기자 paladin7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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