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이건영·박현용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6-03-18 14:18:58 ㅣ 2016-03-18 14:18:58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대한제분(001130)은 18일 송영석 대표의 기간만료 퇴임으로 박현용 상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한제분은 이건영·박현용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제분,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SDI, 7650억 규모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 처분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SDI, 7650억 규모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 처분 결정 대한제분, 3월18일 정기 주주총회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 33명 압축 차기 KT 대표의 조건은 '통신' 저궤도 시장 확대에 안테나 수요 증가…인텔리안테크 성장세 증권가도 '주목' KT 차기 대표 후보군 30여명 압축…내부 출신 선호 여론 급부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