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①홈플러스, 1.2조 배당·3.3조 자산매각…MBK식 LBO 실체 기업회생 국면에 접어든 홈플러스의 몰락은 단순한 이커머스 경쟁 밀림 현상이 아닌, 차입매수 구조의 필연적 결과로 나타납니다. 지난 10년간 홈플러스의 현금흐름표에 명시된 핵심 수치인 배당금 1조2129억원, 자산매각 3조3414억원, 연간 이자 3000억원은 기업가치 제고라는 명분이 어떻게 자본 유출로 변질되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27일 <뉴스토마토>가 홈플러스의 지난 10년간 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MBK... - 영풍·MBK, 고려아연과 협의 없이 미 사업 홍보…적절성 논란... - "폐점·재개장 핏센 지원 필요"…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들의 절... - 홈플러스 회생하는데…카드사는 '4019억 전단채 폭탄'... 뉴스토마토 유튜브 라이브 채널 바로가기 → 오늘의 라이브 편성표 07:50 뉴스in사이다 16:50 끝장뉴스 17:50 끝내주는 경제 빅딜은 없었다…대만부터 희토류까지 '평행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지만 미·중 정상의 '빅딜'은 없었습니다. 양국이 회담 직후 '성과'를 부각해 각각 공식 발표에 나섰지만 대만 문제도, 희토류 등 공급망 문제도 '평행선'에 불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갈등 관리 차원의 '휴전 연장'으로 정리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보도 1330일만에야…검찰 "군 내부서 '천공으로 보고' 확인"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무속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의혹'에 대해 검찰이 지난 23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본지가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2023년 2월2일로부터 1330일 만입니다. 2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은 언론사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중앙지검 형사1부는 23일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결정에 천공 등 무속인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 '재제청 거부' 조희대 버티기…해결책 없는 청와대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데 대해 ‘정치투쟁’이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다만 청와대가 이 사태를 풀어갈 해결책은 마땅치 않아 보입니다. 내년 6월 퇴임을 앞둔 조 대법원장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반면, 청와대는 안일하게 대처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했다. (사진뉴시스) 조 대법... ①(단독)'정인이법'이 삼킨 '위기출산'…영아살해죄 폐지 뒤 1심 평균 징역7년5개월 2023년 영아살해죄 폐지 후 신생아 사망 사건에 아동학대살해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홀로 출산한 뒤 발생한 신생아 사망을 양육 관계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와 같은 법리로 처벌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법원의 판단은 엇갈립니다. <뉴스토마토>는 판결문을 통해 '위기 출산'이 법정에서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추적하고, 현행 법체계의 쟁점과 대안을 짚어봅니다. (편집... 대미투자 1호 가스발전 추진…K-배터리 ‘ESS 신시장‘ 부상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의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으로 대규모 전력 수요가 늘면서 가스발전과 ESS를 결합한 전력 공급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SK온 미국 조지아 공장 전경. (사진SK온)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국... (사모펀드 민낯)②MBK 사태에 LBO 200% 규제…"일률 제한보다 인수·사후관리"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PEF) 규제 강화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차입매수(LBO) 차입 한도를 현행 400%에서 200%로 낮추는 방안이 주요 논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대규모 차입으로 기업을 인수한 뒤 그에 따른 부채 부담이 피인수기업의 재무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인수 과정의 차입 규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입니다. 다만 실제 PEF 인수에서 고차입 거... 뉴스리듬 빅딜은 없었다…대만부터 희토류까지 '평행선' '재제청 거부' 조희대 버티기…해결책 없는 청와대 ①홈플러스, 1.2조 배당·3.3조 자산매각…MBK식 LBO 실체 (사모펀드 민낯)③홈플러스가 남긴 숙제…토종 PEF에 필요한 ‘가치제고’...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국내 사모펀드(PEF)의 기업 인수·운영 방식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차입을 활용한 기업인수와 자산매각을 통해 투자수익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인수기업의 본업 ... "7억대 매물 자취 감췄다"…성북·중랑·노원도 '국평 9억' 시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비강남권으로 이어지면서 성북·중랑·노원에서도 전용면적 84㎡ 안팎의 이른바 '국민평형'이 9억원 안팎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전... 한국 통신투자 3분의 2는 5G…SA 전환은 미·중에 뒤져 한국 이동통신사의 전체 네트워크 투자 가운데 5G 이동통신에 투입되는 비중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에 이어 주요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5G 단독모... 미·중 ‘휴전’에도 자동차 ‘요새화’…더 높아진 중국차 장벽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의 확전을 막기 위해 두 달의 시간을 더 갖기로 합의했지만, 미국 자동차 시장의 장벽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의회가 중국 자동차의 미국 진입을 막는 현행 규제... '시총 미달·동전주' 상폐 줄대기…자구노력도 '무용지물' 정부의 상장폐지 기준 강화 방침이 시행된 후 시장에서 퇴출되는 기업들이 연달아 나타나고 있습니다. 퇴출 위기에 놓인 기업들은 주당 가격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은 강구 중인데요. 그럼... 현대차, 수소차 승용 대신 고마진 상용으로 ‘선택과 집중’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수소 사업 ‘투트랙’ 전략의 무게중심을 대형 상용차와 특수 모빌리티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 시장에서는 배터리 전기... 시론 (시론)기후 책임 시대가 온다 뉴스토마토프라임 [뉴스토마토프라임] 경계를 메우다 헬스&사이언스 폐플라스틱 '휘발유'로 바꾸는 '마법의 소금' (추석 민심)"물가·부동산 모두 불만…아끼는 게 일상" DS·DX 보상격차 커지자…노태문, 내달 직원들과 직접 소통 조희대부터 김현지까지…국감 곳곳 '전쟁터' 민주당 "추석 민심은 '민생'…정기국회서 '민생 올인'" 유가부터 금리까지…하반기 경제 '흐림' 역대 최대 ‘정부 ESS’ 3차전…배터리 3사 국산화로 승부수 검찰, MBK 김병주 불기소 유력…'면죄부' 논란 장기사건 4만7000건 쌓였는데…경찰, 늘어나는 수사 부담에 '비상' 유리기판 고객검증 나선 중국…K부품업계 ‘긴장’ 물류·원자재·포장재 줄줄이 인상…유통가 '가격 인상' 고심 생명의 숨소리 (생명의 숨소리)월동지로 떠날 채비하는 왜가리 뉴스북 갈등의 효과 국감의 단골손님은 '해킹' 수협은행장 선임 또 불발…추석 이후 재논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레버리지 ETF 보내는 지방, 찾아가는 지방 다시, 인사 섹션별 뉴스 증권 (사모펀드 민낯)①홈플러스, 1.2조 배당·3.3조 자산매각…MBK식 LBO 실체 (사모펀드 민낯)③홈플러스가 남긴 숙제…토종 PEF에 필요한 ‘가치제고’ (사모펀드 민낯)②MBK 사태에 LBO 200% 규제…"일률 제한보다 인수·사후관리" '시총 미달·동전주' 상폐 줄대기…자구노력도 '무용지물'  단일종목 레버리지 '종목 확대' 대안 있었다…정부는 '삼전·하닉' 고집 금융  과장님 대신 프로님?…우리은행, 호칭 개편 설문 착수  과장님 대신 프로님?…우리은행, 호칭 개편 설문 착수 금감원장 '후계자 에이징' 발언 새삼 주목…불안한 황병우 iM금융 회장 개인사업자 신용카드 맞춤형 혜택 경쟁 GA업계, 전문설계사 인증 추진...실효성은? 정치 빅딜은 없었다…대만부터 희토류까지 '평행선' 민주당 "추석 민심은 '민생'…정기국회서 '민생 올인'" 합참 "DMZ 지뢰 부상자 미군 헬기 후송 사실 아냐" 'DMZ 지뢰사고' 놓고 공방…여 "안보 정쟁화" 국힘 "증거 인멸" 이 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으로 경제협력 고도화해야" 산업 대미투자 1호 가스발전 추진…K-배터리 ‘ESS 신시장‘ 부상 DS·DX 보상격차 커지자…노태문, 내달 직원들과 직접 소통 미·중 ‘휴전’에도 자동차 ‘요새화’…더 높아진 중국차 장벽 현대차, 수소차 승용 대신 고마진 상용으로 ‘선택과 집중’ 역대 최대 ‘정부 ESS’ 3차전…배터리 3사 국산화로 승부수 테크 한국 통신투자 3분의 2는 5G…SA 전환은 미·중에 뒤져 “이대로 가면 석 달 후 환자 검체 고난도 검사 중단될 수도” 민속 체험부터 호러까지…추석연휴 테마파크 3파전 미 연준,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공개…준비자산·자본 기준 구체화 'AI 앱' 부동의 1위 챗GPT…이용자 급증한 클로드 사회 보도 1330일만에야…검찰 "군 내부서 '천공으로 보고' 확인" '재제청 거부' 조희대 버티기…해결책 없는 청와대 ①(단독)'정인이법'이 삼킨 '위기출산'…영아살해죄 폐지 뒤 1심 평균 징역7년5개월 검찰, MBK 김병주 불기소 유력…'면죄부' 논란 안방에 UNIST 두고도…부설 영재학교 전환 난항